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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혀둔 마음
시인의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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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6. 06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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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동실에 오래된 생선의 비린내가
코끝을 찌르며 애꿎은 마음에 스며들었다
싱그러운 마음도 오래 묵혀두면 악취가 되니
사랑과 진심으로 요리하라는 듯이 재촉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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